2013-01-10 10:39:09 조회 : 2608         
인도네시아 최용성 선교사님 선교편지 이름 : 영주노회   

선교편지 : 20121223

Love Jesus Love Indonesia

존경하는 영주노회장및 세계선교부장님 귀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획들을 세워 가야 하는 새밑이 되었습니다. 올해 저희는 1기 사역을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2기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가정과 사역위에 넘쳐났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기도동역자들의 사랑과 기도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사역도 잘 사역할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영주노회 선교보고 및 교회방문

지난 923일부터 1120일까지 영주노회참석과 선교보고를 위해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1기 사역을 마치고 그동안 사역을 보고와 2기사역 계획보고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영주노회에 소속되어 있는 10교회를(영주제일, 옥방, 영주동산, 봉화중앙, 봉화제일, 지보, 성내, 장수, 석포, 단산)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선교보고도 하였습니다. 사랑으로 환대해주신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영주노회 소속교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교의 열정과 관심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는 저희 혼자만의 꿈이 아니라 모든 교회의 꿈이 될 때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맺으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기사역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지교회와 한인교회 설교

저희가정이 안식년으로 자카르타로 이사와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언어공부를 하면서 관계를 맺어왔던 반둥 GKII 교회에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GKII교회는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빨렘방 신학교와 협력을 하고 있는 교단중에 하나입니다. 4년만에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를 하고 교인들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인도네시아에 들어와서 언어공부를 할때 선교사라고 강단을 서슴없이 내주셨던 페르리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교회는 공군기지 안에 6개 교단이 한건물을 임대하여 시간대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교회가 단독건물을 지으려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교회가 건축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자카르타에 있는 열린교회와 찌까랑에 있는 가나안교회에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열린교회는 저희 아이들이 인도네시아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말로 하는 교회학교예배를 드리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학교 안에 저희 아이들 둘만 놓고 아동부 예배를 드렸는데 이곳에서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활동도 하며 신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곳에서 가장 행복해 하는 것은 한국말로 예배를 드리고 설교말씀을 듣는 거라고 합니다. 또 축구부에 들어가서 축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 달 부터는 다윗찬양대에 들어가서 찬양대원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안식년기간동안 아이들이 교회학교안에서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의료봉사

지난 11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세계선교부 의료선교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였습니다. 10분의 장로님들이 오셔서 우끼대병원을 방문하여 환우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둘째 날에는 열린교회와 우끼대병원 의사 5분이 지역주민 무료진료를 위해 봉사해주셨고 셋째날에는 쓰레기마을 주민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이일들을 위해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 물질과 기도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도 의료봉사를 위해 통역을 담당하여 함께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사역을 하면서 인도네시아안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해택을 못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줌으로 간접적인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육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치료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문화사역

박선교사는 열린교회의 의뢰를 받아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1주일에 2회 종이접기 교실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고 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믿지 않는 아이들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아이들을 교회로 발을 딛게 하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는 기회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37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종이접기를 배울수 있는 곳도 없고 기회도 없어서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믿지 않는 엄마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부모들은 교회를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을 종이접기를 배우게 하기 위해 교회로 보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매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안식년기간동안 만이라고 성인들을 위해서도 문화교실을 열어주었으면 해서 이를 위해 기도중에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안식년 기간 동안 영적인 회복과 언어의 능력을 주셔서 언어의 진보가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 기독교 교육 사역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교회학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빨렘방 신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 저희가족들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아이들이 한국어와 현지어 그리고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안식년 기간동안 하고 있는 문화사역을 통하여 믿지 않는 한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12. 12. 23

인도네시아에서 최용성, 박영림 (요한, 성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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