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20:02:34 조회 : 2616         
필리핀 선교통신 제91호(2010년6월10일~11월15일) 이름 : 한동수   

이교성 선교사의 선교통신 입니다.

필리핀 이 교성 선교사 선교통신 91호 (2010년 6월 10일-11월 15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6:24)

할렐루야! 여러분의 사랑과 협력에 감사드리면서

필리핀 선교지 소식과 함께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희 선교사 가족은 여러가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 아이 결혼 및 신혼집 마련, 저희 교단 세계선교사회 공동회장 피선, 교단 총회와 후원교회들을 방문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 것, 결혼 30주년 등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하면서 동역자 친지 후원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하여 마닐라 명성교회 목회 활동, 코리아 포스트 신문 칼럼쓰기, 매주 앙헬레스 장로회 신학교 “성경의 길” 강의와, 필리핀 동역자 사모들 기도회 인도 등을 힘써 왔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저희 가정과 선교지에서 있었던 감사한 일들인데

함께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06.10.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초청으로 명성교회 파송협력선교사들이 마닐라 EDSA 상그릴라 호텔에서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06.11. 필리핀 장로교단(PCP) 창립 24주년 행사가 Gospel Mission Church에서 있어서 축사를 했습니다.

06.12. 주 필리핀 한국 선교사 연합회가 재통합을 하게 되는 예배와 체육대회가 Faith Academy에서 열려서 감사하는 마음  으 로  참석하고 축도순서를 맡았습니다.

06.16. 저희 주후원교회인 동부제일교회에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06.19. 둘째 딸 이사야의 결혼식이 대전 천성교회에서 있었고 가족친지 교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나쁜 병에서 고쳐주시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고,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 기도해 주신 교우 친지들에게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06.20. 전주 창성교회 오후예배에 참석하여 선교보고를 하며 사랑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06.22-25. 둘째아이 신혼여행 간 틈에 남은 가족들이 제주도에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

06.26. 영양 기림서당에 은퇴 후 안식처를 준비하신 김상옥 선교사 가족들과 교제하였습니다.

06.27. 봉산교회에 문안하고, 신영주교회와 대전영락교회 예배 시간에 선교 보고를 하며 사랑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

06.30. 신학교를 운영하게 돕는 부천 처음교회에 참석하여 선교보고를 하고

큰 사랑을 받고 왔습니다.

07.02. 명성교회 30주년 구역장대회에 선교사들이 참석하여 대접도 받고 큰 도전을 받고 필리핀으로 귀환했습니다.

07.07. 마리키나 교도소에 있는 교우를 심방하였습니다.

07.12. 저희 신학교 교수요원으로 왔으나 사역을 바꾸어 다바오로 이사하는 최철규 선교사 가족을 송별하였습니다.

07.14. 중부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비스양” 때문에 80여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실종되었으나 저희 사역지 교회들은 별로 피해가 없었습니다.

07.16. 한국의 의료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 연락을 받고 기초 검진을 했으나 별 이상이 없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날 오후 장신대에서 가진 저희 교단 세계선교사회(PCK-WMF) 총회에서 박명하 선교사가 대표회장이 되고 제가 공동회장이 되어 내년도에 대표회장을 수행하는 짐을 맡게 되었습니다.

07.18. 울산영락교회, 양정교회, 천상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선교보고를

했고, 광장교회와 염포교회에서도 큰 사랑 베푸셔서 감사했습니다.

07.19. 명성수양관 정예순 전도사님과 안드레회 윤미자 회장님을 문안하고

귀한 사랑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07.20. 본 교단 세계선교부 직원들과 선교사회 임원단의 회합도 유익했고, 이광순 교수와의 대화시간도 감사했습니다.

07.21. 저를 파송한 단체, 범양선교회 본부를 방문하여 박중창 사무총장에게 격려를 받았고, 군인교회 후배 목사를 만나 기도생활에 대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안산세광교회에 선교보고를 하며 사랑의 교제를 가진 후에 돌아왔습니다.

07.23-24. 태풍 피해를 입었던 여러 한인교우들을 심방하였습니다.

07.25. 여러 해 동안 저희 한인교회 사역을 도왔던 김욱서 목사가 사임하여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07.26. 중부루손 교역자 회의에 참석하여 격려하고, 교회 사다리에서 떨어져 부상당한 제자를 위문하였습니다.

08.02-06. 울산양정교회 선교팀 24명이 도착하여 여러 교회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헌신에 큰 도전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08.09-12. 영주에서 휴가 온 김기태 목사 가족, 전주 창성교회 청년 선교팀이 함께 어울려 중부루손 단기선교와 마닐라 택시기사 전도를 하였습니다. 휴가를 반납하고 금식하면서 선교지를 위해 땀 흘린 분들에게서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

08.17. 한알의 밀알교회 선교센터에서 열린 마닐라 세계선교대회에서 축도를 하고, 필리핀 장로교단(PCP)과 본 교단 세계선교부의 선교협약서를 위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08.24. 필리핀 장로교단과 본 교단 세계선교부 사이에 선교협약서(MOU)를 채결하게 제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08.25. 조태환 선교사 영결식에 참석했고, 저녁에는 주빛교회에서 열린 본 교단 선교사 파송식에서 축사를 하였습니다.

08.29. 조선교사 장례식과 사랑의 집짓기 사역에 오신 마경훈 목사님을 모시고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진 것도 감사합니다.

09.01. 본 교단 필리핀선교회(PCKMP) 30주년 준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30주년 기념 선교학술대회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09.02. 마닐라연합교회에서 주 필리핀 한국선교사 선교단체 총연합회 재출범 총회가 열려서 설교를 맡았고 이봉춘 대표회장, 이훈찬 이사장이 뽑힘을 받았습니다. 몇 년 동안의 갈등이 잘 봉합이 되어 감사합니다.

09.04. 처음으로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였고 김삼환 목사님 부부와 내빈들, 총괄 관계자들, 선교사들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09.05. 동부제일교회에 문안하고, 우일교회와 계수리교회에서 선교 보고하는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09.06-09. 창원에서 열린 본 교단 총회에 참석하고 선교사회를 대표하여 인사를 드렸습니다. 특히 수요일에 부산 애광교회에 처음으로 초청받아 필리핀 선교센터 운영 및 전체 선교보고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해 전에 단기선교를 다녀간 양곡교회 팀장 김농연 박사 등 여러 후원교회 당회원들도 만나서 사랑과 격려를 받은 것도 감사합니다.

09.13. 북중부루손 노회가 콘셉션 제일교회에서 열려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09.18. 한인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다가 다른 교회에 다니는 가족들과 화목의 식사를 가졌습니다.

09.19. 마닐라명성교회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강사 임장순 목사 및 많은 선교가족들과 가졌습니다. 목회자를 연단시키시고 교회를 키워가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09.21. 앙헬레스 Happy Tour 개업식에서 본 교단 전 선교부장인 안현수 목사와 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박사를 만나서 감사하였고 저는 예배의 기도순서를 맡았습니다.

09.27-10.01. 안동 광성교회 당회원 선교지 탐방이 있었고 저는 여러 지역을 안내하였습니다. 특히 안동식혜를 가져오셔서 수십 년 만에 고향의 맛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0.02-03. 신림 가나안농군학교 훈련에 참석한 필리핀 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들(26명)을 명성교회에 연결하여 명성교회 선교부에서 영접하고 안내하게 되어 감사를 느꼈습니다. 주일 저녁식사는 제 둘째 딸이 저를 대신하여 그분들을 접대할 기회를 얻어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10.06.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저희 한인교회에서 “자녀위한 기도회”로 특성화하여 간증강사도 모시고 동영상도 시청하며 특별기도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자 선교사가 이 순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정보를 모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10.11-12. 카비테 아시아 선교세터에서 본 교단 선교사회 가족세미나가 열려서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김의식 목사, 김우철 목사, 두 분은 참으로 유익한 강의를 우리 선교사들에게 전하라고 보냄 받은 천사들이었습니다.

10.18-20. 필리핀장로교단 15회 총회가 두마게테에서 열렸고 지영구 목사가 총회장에 취임하고 Clave Hicks목사가 차기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싸이로 콘트레라스 목사를 도와 평신도 지도부에서 힘쓰기로 했습니다.

10.22-23. 전주동일교회 의료선교 답사팀이 와서 잼보리, 앙헬레스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모슬렘 바자오 종족을 의료선교를 통해서 전도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0.24. PNU (필리핀 교육대학교) 합창단을 초청하여 찬양예배를 드리고 부산합창제 상위입상을 위해 축복하였습니다.

10.25. 필리핀 기초단체장 선거일이어서 몇 가정이 다스마리나스로 휴식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사역지 앙헬레스교회 Lye장로와 콘셉션신현교회 Jhun장로가 동장으로 당선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10.26. 오랜만에 중부루손 목회자 사모회 기도회를 김경자 선교사가

인도하고 11월 11일에는 마닐라에서 소풍을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10.31. 마닐라연합교회가 주선한 필리핀 선교35년사 출판 준비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11.03. 저희 부부 결혼 30주년을 맞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희 가정을 붙잡고 계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11.05. 성산교회에서 열린 필리핀 한국선교사 총연합회 임시총회에 축도를 맡았습니다. 한 동안은 연합회의 갈아 앉은 분위기 살리기가 숙제인 것 같습니다.

11.09. 박기호 교수를 모시고 총신국제대학에서 “선교사 재배치”에 대한 선교사 세미나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고 교제하였습니다. 선교사 숫자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감(靈感)이 필요합니다.

11.14.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렸는데 성례식을 겸했습니다. (세례 3, 입교 4, 성찬 71명) 범사에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또한 일상적 기도제목을 계속 알려드리니 더욱 자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선교사가 운영, 관리하는 앙헬레스 장로회신학교, 초등학교, 유치원, 선교원들의 신앙교육이 큰 열매를 맺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갈릴리 경노대학, 애광 선교센터를 통한 자매교회 3처 육성 등, 30여개 교회들이 자립할 뿐 아니라 크게 부흥 성장하고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이선교사 부부가 건강하고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교포들과 선교 가족들을 행복하게 도와주는 선교를 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선교사들과 교포들을 강도 절도에서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마닐라 명성교회가 영적, 질적, 양적으로 큰 부흥을 이루고, 교포 가정들을 행복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항구적인 터전을 잡고, 선교사 자녀들과 선교지를 크게 후원하는 힘을 갖추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서 귀 교회와 가정의 부흥, 영육의

건강이 더욱더 넘치길 기도합니다.

2010년 11월 15일 이 교성, 김 경자 드림.

이선교사 연락처 전화> (001-63-2) 656-6776

인터넷 전화>070-8252-7935 핸드폰> 63-920-407-2719 / 63-916-52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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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 선교회 나눔의 소식 (이선교사의 “추수감사절“ 설교 중에서)

어떤 엄마가 나이트클럽에 춤추는 자기 딸을 위해 캐로더스 목사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그 목사는 그 딸의 상황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感謝)하고 찬양하라고 충고를 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 딸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엄마는 그 딸의 비참한 삶에 대해 도저히 감사를 할 수 없었다. 그 목사는 “...당신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 딸을 위해 일하신다고 믿고 감사(感謝)하고 찬양 드리면 그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놓게 됩니다.” 마침내 그 엄마는 그 딸을 위해 하나님이 일하심에 감사하기로 동의하였다. 그들은 함께 기도하였고 엄마는 모든 상황에 대해 감사드리고 평안을 간직하고 집으로 갔다. 그날 밤에 그 딸이 나이트클럽에 춤을 추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들어와서 무대의 그녀를 보고 “예수님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세요.” 말했다. 댄서는 모든 손님들의 조언을 들어야 하였지만 그날의 얘기는 크게 다른 내용이었다. 그녀는 내려와서 그 청년의 테이블에서 물었다. “왜 당신은 그런 얘기를 제게 하지요?” 그는 설명했다. 그가 길을 지나가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나이트클럽에 가서 댄서에게 예수님이 은혜를 공짜로 주기 원한다고 전하라 하셨기에 왔다고 말했다. 그 여자는 뚫어지게 보다가 눈물을 주르르 흘리면서 조용히 말했다. “제가 그 선물을 받겠어요.” 그들은 그 테이블에서 같이 기도했다. 그날 이후 그 딸의 삶은 크게 바뀌어졌다. 이것이 그 엄마가 케로더스 목사에게 되 돌아와서 들려준 간증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로그인 하셔서 파일을 열어보시면 더 상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한동수

 첨부파일 : 이교성선교사선교보고.hwp (1.2M), Dow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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