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학생들의 모습 (순수함)
학생들이여 ! 열정을 가지고 인도네시아 복음화에 앞장서라 !
뿔리따 두니아 신학교를 떠나면서
부미인다 한 가정을방문
합동측 선교사가 이곳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60년대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준비한 노트,연필, 막대사탕을 선물 했다
동네 애들을 모아서 선물을 주었다.
예정에 없었는데 찿아 간곳은 정신지체자 공동체 였다.
중간에 인도자는 신학교을 3년 다니고 현장에 파송 되었다.
"마이 웨이" 열창 하는데 감동이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
아마도 외국인 인것 같다. 갈곳이 없어서 이곳에 머무는 것인지...
검은 T 입으신 분 이곳을 운영 하는 자선사업가 훌륭하신 분이다.(종교는 아직 ?)
작은 금액 이지만 전달해 주었다. 고맙습니다.
우연히 한인교회 방문 했다.한인 열방교회
송광옥 목사 (인도네시아 첫 선교사) 천정명 목사 동기생
처음에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이제는 한인들의 보금자리로 자리을 잡았다
오직 예수
울산노회 선교쎈타에 3일동안 머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종연선교사 김미영사모
받은 사랑 너무나 감사 합니다. 주안에서 평강을 기원 합니다. 살 롬
고마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한인교회 가나안 교회도 방문
이곳에서 해물 요리을 먹었습니다. 가나안교회 집사님이 운영 , 한국 보다 해물이 더욱 좋아요.
식사는 목사님이 계산 할려고 했는데,김병근목사 처제께서 계산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나안교회 이병우목사
목사님이 커피 메니아 였다. 커피에 대한 열강이 있었다.인도네시아 커피가 유명 하다.
원두커피을 뽁고 갈아서 선물로 주셨다.감사합니다
GEKISIA 반둥교회 방문 하였다.열악한 환경 이다.일요일 교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번 순행길에 "키보드" 선물 하였다.
반둥교회에서 현지 목사님과 합류
